그간 너무나도 오래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글을 올리지 못하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정말 힘겹게 모아온 모든 Nikon장비들과 안녕을 고했습니다.
그 많던 장비들을 떠나 보내고 입양한 장비들...
꿈의 1:1 (바디하나 렌즈하나..)
소니(예전의 미놀타)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아직은 많이 사용치 않아서 장비의 특성은 잘...(α-7만 예전에 사용하던 장비)
이제 조촐한 식구들과 함께 다시 화이팅해서 사진생활 시작하렵니다.
지난 토요일 고종사촌동생의 딸아이 돌잔치가 있어서 양평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후인지라 차가 막힐것을 예상해서 좀 일치감치 출발했습니다.
허나, 왠걸...
꾸물꾸물한 날씨탓인지...전날내린 비때문인지 길이 의외로 한산하더군요.
그탓에 예정시간보다 일찌감치 양평에 들어섰습니다.
시간때울것이 없나 생각하다보니 길가에 "들꽃수목원"이란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양평쪽 가는길에 가끔 보긴했지만 이렇게 길 바로 옆에 붙어있는줄은 몰랐었죠...
아이들과 시간도 때울겸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동절기라 요금을 할인해 주더군요...(결과적으론 할인 요금도 비싸다는...)
아침고요수목원이나 광릉수목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남한강변을 낀 산책로가 있어서
연인들, 가족들이 산책하기엔 훨씬 좋은것 같았습니다.
물론, 동절기는 완전비추입니다.
연인들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라면 반대로 동절기 강추이구요...ㅋㅋ

수목원 초입입니다.
멀리 남한강이 보이네요.
조용하고 호젓한 분위기가 사진에선
나타나지 않는군요...
수목원 본래의 목적이 아닌
연인의 산책길로는 동절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연인은 아니지만...
싸랑하는 우리집의 보물들입니다.
가끔 싸우기는 하지만(그정도도 안싸운다면 애들이 아니겠지요?) 나름 우애좋은 오빠와 동생...

동생손을 잡고가는 오빠의 모습이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혹시나 넘어질까...걱정하는 모습...ㅋㅋ
동생 한별이의 안심하는 표정과는 대조되네요.

외부는 모두 동절기 모드...
온실안에 피어있는 식물입니다.
원래 이런곳에 가면 식물이름을 외워야 하지만
워낙 머리가 안따라 주는지라...Pass !!!
동생과 멋진 폼좀 잡아보라는 요구에 동생은
나름 멋진 폼을...아들녀석은 영 자세가...ㅋㅋ
이제는 군말없이 사진이나 몇장 더 올리고 끝내겠습니다.
결론은, 한번쯤 조용한 산책을 위해선 가볼만 하다 입니다.(특히 연인이나 불륜사이는...^^)

토요일 오후인지라 차가 막힐것을 예상해서 좀 일치감치 출발했습니다.
허나, 왠걸...
꾸물꾸물한 날씨탓인지...전날내린 비때문인지 길이 의외로 한산하더군요.
그탓에 예정시간보다 일찌감치 양평에 들어섰습니다.
시간때울것이 없나 생각하다보니 길가에 "들꽃수목원"이란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양평쪽 가는길에 가끔 보긴했지만 이렇게 길 바로 옆에 붙어있는줄은 몰랐었죠...
아이들과 시간도 때울겸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동절기라 요금을 할인해 주더군요...(결과적으론 할인 요금도 비싸다는...)
아침고요수목원이나 광릉수목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남한강변을 낀 산책로가 있어서
연인들, 가족들이 산책하기엔 훨씬 좋은것 같았습니다.
물론, 동절기는 완전비추입니다.
연인들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라면 반대로 동절기 강추이구요...ㅋㅋ
수목원 초입입니다.
멀리 남한강이 보이네요.
조용하고 호젓한 분위기가 사진에선
나타나지 않는군요...
수목원 본래의 목적이 아닌
연인의 산책길로는 동절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싸랑하는 우리집의 보물들입니다.
가끔 싸우기는 하지만(그정도도 안싸운다면 애들이 아니겠지요?) 나름 우애좋은 오빠와 동생...
동생손을 잡고가는 오빠의 모습이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혹시나 넘어질까...걱정하는 모습...ㅋㅋ
동생 한별이의 안심하는 표정과는 대조되네요.
외부는 모두 동절기 모드...
온실안에 피어있는 식물입니다.
원래 이런곳에 가면 식물이름을 외워야 하지만
워낙 머리가 안따라 주는지라...Pass !!!
나름 멋진 폼을...아들녀석은 영 자세가...ㅋㅋ
이제는 군말없이 사진이나 몇장 더 올리고 끝내겠습니다.
결론은, 한번쯤 조용한 산책을 위해선 가볼만 하다 입니다.(특히 연인이나 불륜사이는...^^)
사무실의 업무용 PC가 그간 너무나 시끄러웠습니다.
악명높은 Pentium4 프레스캇 630 775소켓을 사용하는 PC인데 이놈의 CPU는
인텔의 실패작중 하나입죠...
엄청난 발열로 한겨울에 어지간히 작은방은 따로 전열기구가 필요없는 "보일러기능"을
탑재한 CPU로 유명합니다.
이놈의 녀석이 내부온도가(PC에 설치된 온도계기준) 30ºC만 넘어서면 CPU쿨러의 FAN
속도가 4,000RPM을 넘어서며 탱크모드로 돌입하고 있었더랬지요...
싸랑하고 존경하옵는 박모대리님께 PC교체를 요청했지만 워낙 바쁘신업무에 장비도 만만치
않은것 같아 사비를 투자하여 잘만 무소음 쿨러로 교체했습니다.
일단 아직까지는(교체 후 30분 경과) 만족할 수준입니다. 옆자리의 직원에게 덜 미안하네요.
우리 사무실이 이렇게 조용한지 처음 알았습니다...ㅋㅋ
교체 과정은 따로 찍지 않았기에 투입된 녀석들과 퇴출당한 녀석들 사진으로만 대체합니다.

이 잘생긴 녀석이 바로
무소음솔루션의 대가
"잘만테크"에서 나온
CNPS8000T라는 CPU쿨러
입니다(벌크...쩐관계로).
벌크제품은 FAN속도제어
스위치가 없습니다.
참고로 "ZALMAN"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기업입니다.
바꿔주는김에 메인FAN도 교체결정
사무실에 여유분으로 있던 APACHI
팬입니다. 24dB의 정숙한 진공베어링
을 채택한 팬입니다...
120mm의 넓고 쾌적한 냉각팬으로
PC뒤에 얼굴을 대고 있으면 시원
합니다...ㅋㅋ
그 옆에는 아래 소개할 퇴출된 Intel
기본 쿨러입니다.
이 녀석이 775소켓용 Intel기본 쿨러
입니다.
돌기는 잘 돌지만 메인보드와 체결에
문제가 있어 고속회전시 엄청난 굉음,
그리고 진동을 몰고 옵니다.
거짓말 쬐끔 보태면 시끄러울땐 책상
까지 떨릴정도랍니다.
30분간의 작업으로 쾌적한 사무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아~~~개운해요...^^
악명높은 Pentium4 프레스캇 630 775소켓을 사용하는 PC인데 이놈의 CPU는
인텔의 실패작중 하나입죠...
엄청난 발열로 한겨울에 어지간히 작은방은 따로 전열기구가 필요없는 "보일러기능"을
탑재한 CPU로 유명합니다.
이놈의 녀석이 내부온도가(PC에 설치된 온도계기준) 30ºC만 넘어서면 CPU쿨러의 FAN
속도가 4,000RPM을 넘어서며 탱크모드로 돌입하고 있었더랬지요...
싸랑하고 존경하옵는 박모대리님께 PC교체를 요청했지만 워낙 바쁘신업무에 장비도 만만치
않은것 같아 사비를 투자하여 잘만 무소음 쿨러로 교체했습니다.
일단 아직까지는(교체 후 30분 경과) 만족할 수준입니다. 옆자리의 직원에게 덜 미안하네요.
우리 사무실이 이렇게 조용한지 처음 알았습니다...ㅋㅋ
교체 과정은 따로 찍지 않았기에 투입된 녀석들과 퇴출당한 녀석들 사진으로만 대체합니다.
이 잘생긴 녀석이 바로
무소음솔루션의 대가
"잘만테크"에서 나온
CNPS8000T라는 CPU쿨러
입니다(벌크...쩐관계로).
벌크제품은 FAN속도제어
스위치가 없습니다.
참고로 "ZALMAN"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기업입니다.
사무실에 여유분으로 있던 APACHI
팬입니다. 24dB의 정숙한 진공베어링
을 채택한 팬입니다...
120mm의 넓고 쾌적한 냉각팬으로
PC뒤에 얼굴을 대고 있으면 시원
합니다...ㅋㅋ
그 옆에는 아래 소개할 퇴출된 Intel
기본 쿨러입니다.
입니다.
돌기는 잘 돌지만 메인보드와 체결에
문제가 있어 고속회전시 엄청난 굉음,
그리고 진동을 몰고 옵니다.
거짓말 쬐끔 보태면 시끄러울땐 책상
까지 떨릴정도랍니다.
30분간의 작업으로 쾌적한 사무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아~~~개운해요...^^
큰일이다...
사진은 찍지 않으면서 장비만 하나,둘 늘어나고 있으니...
또 그분을 영접하고 말았다.
Photographer의 로망이라 불리는 그것..."Leica"
작고, 귀엽고, 탄탄하고, 그저 찍어주는데만 충실한 녀석을 영입헤버렸다.
물론 그간 놀아준 RICOH Gr-D는 방출되어 버리는 아픔을 겪었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이곳,저곳이 눌리고 까졌지만 기능 멀쩡한 꿈의 브랜드...
(사실은 아직 이 Leica브랜드에 왜 열광하는지는 모르겠다...클론모델인
파나소닉의 FX01에 비하면 중고가가 두배가량 비싸다...)
소개합니다...
Leica C-LUX1!!!


촬영엔 이제 나의 메인이 되버린 D700군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카야...친하게 지내볼까?
사진은 찍지 않으면서 장비만 하나,둘 늘어나고 있으니...
또 그분을 영접하고 말았다.
Photographer의 로망이라 불리는 그것..."Leica"
작고, 귀엽고, 탄탄하고, 그저 찍어주는데만 충실한 녀석을 영입헤버렸다.
물론 그간 놀아준 RICOH Gr-D는 방출되어 버리는 아픔을 겪었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이곳,저곳이 눌리고 까졌지만 기능 멀쩡한 꿈의 브랜드...
(사실은 아직 이 Leica브랜드에 왜 열광하는지는 모르겠다...클론모델인
파나소닉의 FX01에 비하면 중고가가 두배가량 비싸다...)
소개합니다...
Leica C-LUX1!!!
촬영엔 이제 나의 메인이 되버린 D700군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카야...친하게 지내볼까?
한별이의 두돌기념 사진...
첫번째 돌때 오빠 현동이는 잔치도 해줬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맘에 계속 걸려서 이렇게 사진으로
대신한다...
한별아 미안~
그래도 엄마, 아빠가 한별이 사랑하는거 알지?
아빠 핸드폰을 소품삼아 이쁘게~♥
변기에 앉을때도 귀엽게~♡
밝게웃는 모습도 보여주고~
어라? 오빠는 무슨 켄터키 할아버지같은 폼을...
오빠와 사이좋게...
정원에서 일하다 들어오셨나요?
첫번째 돌때 오빠 현동이는 잔치도 해줬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맘에 계속 걸려서 이렇게 사진으로
대신한다...
한별아 미안~
그래도 엄마, 아빠가 한별이 사랑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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